커피 수위족에겐 안성맞춤
베로
0
1709
0
0
07.01 13:38
업소명 | 수원 커피아로마 | 언니 이름 | 연지 |
---|---|---|---|
종목 | 평점 | ★★★★★ /5점 |
6월경 방문했습니다.
수원시청 맞은편 오피스텔건물 이고 무료주차 가능한데 저는 1톤 트럭이라 근처 공원에 주차했습니다.
수원쪽에 오래된 업체로 익히 아는 분들은 다 아실만한 업소입니다.
보통 나이 지긋한 미시언니들 빼깔인 수위위주 업체인데 프로필에 20대라니
뭔가 이질적인 부분이 있어서 궁굼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늙수구레 아줌씨들만 만나봐서 그런지 어려보이긴 합니다.
귀염상에 애교도 섞인 그냥 뽀송뽀송해 보입니다.
아담한 키에 똥똥한 몸매지만 비율이 나쁘지 않습니다.
가슴이 진짜 크고 탱탱해서 그립감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똥까시진짜 오래빨아줍니다.
물론 기본 삼각애무나 립서비스도 좋습니다.
마사지를 거의 패스하다시피 했는데 서비스로 모든시간을 다 채워줍니다.
워낙 언니들하고만 놀아서 그런가 농후한 맛은 좀 떨어지긴 합니다.
어리면서 잘 느끼고 그런애들 만나기가 어렵긴 하지만 여자 잘 만지는 형님들은 즐달각 충분합니다.
저도 한빨 한다 하는데 연지가슴에 꼽혀서 가슴만 가지고 놀게되어 아쉽습니다.
삽입감은 전위를 충분히 하지 않은탓인지 초반삽입은 널널해서 실망했는데 중반쯤 다다르니 서서히 올라오는게 느껴질 그립감이 생깁니다.
끈적한 애액도 적당히 나와주고 입구쪼임보단 속살 쫀쫀함이 뭉근하게 맛납니다.
여러 자세중 다리들어 깊이있게 박을땐 좀 떨어지고 하비오 삽입에서 제법 많이 느낍니다.
깔아놓은 수건에 흥건하게 싸지른 자국이 뿌듯하게 만들어줍니다.
아랫입술 깨물며 가뿐숨 몰아쉬는 연지 참 귀엽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