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서 가장 핫하다는 부평힐링에  NF도 들어왔네요

얼른 예약하고 반차쓰고 달려갑니다. 

수아를 볼까도 했지만 달리머는  역시 뭐니 뭐니해도 

뉴페이스를 보는 낙이죠..ㅋㅋㅋ. 

부평힐링 3층에 도착 주차 하였습니다.

이쁘신 실장님께서 얼굴도 알아봐주시고 티도 알아서 

구석진 1티로  안내해주십니다. 

잠시 후 nf 가희 언니가 똑똑 하고 들어오네요

들어오자마자  인사를 하고 바로 까운 벗기고 마사지.. 

손압도 대단합니다.

마사지는 그럭저럭 기본은 합니다.

5분 정도 쓰담 쓰담 한 다음 하드컨셉이라고해서 

마사지 스탑!!!

본격적인 서비스 뒷판부터 똥까시 그만 하라고 할때까지

계속 해주는 극강 마인드 입니다.

앞판으로 돌아서 찐하게 키스해주고 다시 2차 비제이 

목속 끝까지 넣어주는 목까시는 물론 두 다리를 번쩍들고

다시 똥까시 너무 오래 정성껏 해주는 서비스 감동이네요

이어서 페페 바르고 여상 부비 아 이거 들어간거 아닌가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살짝 봤더니 귀삽을 시전하는군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서비스가 너무 강하게 들어와 

나도 모르게 부비에서 큰 흥분감을 느꼈습니다.

역시 하드서비스는 명불 허전이네요. 

가희한테 서비스 받으면 다른 관리사한테는 

만족을 하지 못할꺼 같습니다. ㅋㅋ

다음에 가희씨 볼려면 물 한번 빼고 봐야겠습니다. 

오늘은 너무 하드하게 끝나서 다음에 가희에게 80분짜리

역립으로 복수를 해주고 와야 겠습니다.

똥까시~~~목까시~~ 그리고 불타는 연애까지~``

진정한 하드커리어가 등장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