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으로 여왕이란 곳에 전화를 걸었어요
지인 말로는 유명한 곳이라는데 건마 초보이다보니 아는것은 무지하고
후기를 봐도 진짜 맞는것인지 모르겠고 소희 후기는 잘 안보여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어요 가게는 먹자골목 쪽에 있는데
주차가 헬이에요 다음에 올때는 전철타고 와야겠어요^^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해주시고 샤워실도 안내해주시네요 친절하셔라
빠른 샤워하고나서 방에서 기다리니까 소희 매니저님이 들어오네요
평소 휴게에서 태국 매니저님만 봤었는데 오랫만에 대화가 가능한
매니져님이 들어오니까 이야기가 되니까 좋아요
휴게에서는 그냥 떡치기 바빳는데 소희 매니저님한테 안마 받으면서
대화하니 딱 좋았어요 대화 좀 하다가 서비스를 받았는데 건마라는 곳이
서비스가 이렇게 좋은 곳인가요? 서비스받는데 어디 안마 온줄 알았어요
안마 매니저들처럼 서비스가 아주 하드했어요
외모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좋았고 처음 건마를 좋은 매니저한테 받은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
부족하지만 후기 남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