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로드샾 기준 찐 와꾸녀 예슬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예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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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저는 서비스를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라 하드한 언냐들을 좋아합니다.
그러다 가끔은 몸매 좋은 와꾸녀가 생각날 때가 있는데
사실 로드샾에서 와꾸녀들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죠.
이런 로드샾에 와꾸녀로 자리잡은 언냐가 있으니 바로 예슬씨네요.
예슬이 와꾸 로드샾 기준으로는 정말 손가락 안에 들어갈 듯합니다.
왠만하면 와꾸때문에 내상을 입을 분들은 없을 듯하구요.
와꾸가 약간 혼혈느낌이 나는 듯한 이쁘장한 와꾸입니다.
그리고 몸매도 아주 좆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피부까지 아주 보들보들 손으로 만져보면 환장할 듯..ㅋㅋ
다만 나이는 30초로 보였습니다.
제가 여자보는 눈이 없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딱 30초로 보이더군요.
마사지는 중상정도로 슬림한 언냐인데도 손압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20분정도 마사지 해주는데 노곤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언냐 올탈할 때 몸매를 보니
똘똘이가 반응합니다. 다만 슬림한데 살짝 애교뱃살있습니다. 아주 살짝^^
예슬이는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서비스도 좋습니다.
정말 빠지는게 없는 언냐입니다. 저는 응까시 별로라 안받았는데
응까시까지 해주려고 하더군요.
응까시는 패스하고 바로 비제이 요청을 했습니다.
깊은 목까시에 손까지 사용하는데 잘못하면 비제이에서 바로 지지칠 수 있습니다.
겨우 비제이의 위기를 넘긴후 역립을 하는데
역립도 잘 받아줍니다. 슴가부터 소중이까지 부드럽게 내려와서
소중이를 살짝 벌리고 클리를 애무해주자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꼬는데
이게 또 역립의 묘미아니겠습니까!^^
한참 슴가와 소중이를 번갈아가며 맛을 본 후에
본격적으로 하비욧을 진행하다가 발사기운이 점점 올라와서
뒤하비욧 요청후 뒤하비욧 하면서 시원하게 엉덩이 골짜기에
올챙이들을 뿌려놓았습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 서비스 모두 추천합니다.
다만 영계족이나 슴가족인 분들만 패스하시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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