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쌤 행복한 타임이였습니다.
업소명 | 하이난아로마 | 언니 이름 | 진주 |
---|---|---|---|
종목 | 평점 | ★★★★★ /5점 |
빈둥대면서 놀기 딱 좋은 불금
낮에는 어디도 나가기 싫다가 저녁만
되면 나가고 싶어 발동이 걸리네요
중구에서 술약속이 있어 술한잔 하고
갈만한 곳을 찾다가 가게된 마사지샵 들어갔다.
실장님이 무척이나 친절하셨고
가게도 참 깨끗했어요 빠르게 샤워하고
저는 진주라는 친구로 봤어요
마사지를 해주는데 조물조물 하는데
처음에는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이게
어디가 뭉처있는지 확인한 것 같더라구요
옆에 서서 조물조물 하길래 마사지 못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위에 올라와서 눌러주는데 아주 잘하네요
마사지 하고 나서 간지럽히듯 손으로 쓰윽 문질러주는데
저도 모르게 움찔하게 되었어요
서비스할때는 가슴으로 문지르면서
제 등뒤를 쓸어 내려오는데 가슴촉감이 좋더군요
뒤에 애무 서비스까지 받고 나서 앞으로 돌아누워서
애무 받고 그제서야 가슴을 만질 수 있었는데 가슴은
B컵으로 느껴젔고 말캉말캉한 느낌 그리고 처짐성 없는
가슴에 딱 보기 좋은 모양 꼭 밥공기 엎어놓은 모양으로
아주 탄력적이었어요 진짜 느낌 좋아요
가슴 만지면서 비제이 받고 손으로 해주는데 제 뻘쭘한
손도 혜라 아랫도리로 가서 만저주는데 오일때문인지
금방 미끌미끌하고 흥건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급하고 싶은 마음에 혹시 코스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물어보니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몰라서 바디랭기지로
표현했더니 된다고 해서 약간의 팁을 주고 코스
업그레이드를 했어요
진주가 올라와서 여상자세로
해주는데 젤을 발랐음에도 꽉 물어주는 느낌과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본격적으로 하고 싶어서
진주를 눕혀놓고 하다가 뒤치기로 했는데 꽉꽉
물어주는게 아주 보통이 아니었어요 젤이 있지만
뜨끈한게 안에서 흘러나오는 느낌도 났구요
땀이 흥건하게 날 정도로 열심히 해주다가 피니쉬!!!
진주 진짜 대박이었어요 이건 200% 지명각이다
싶어서 또 온다고 했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