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험해본 매니저는 하드한 서비스에 4차원의 독특한 마인드를 지닌 유빈 매니저 입니다.

유빈 매니저는 아영과 소영이와 마찬가지로 20대 한국인 입니다.

다소곳한 말투와 조심스런 대화로 처음엔 약간 경계하나? 생각을 했지만,

몇마디 나누고 바로 서비스 들어오면서 확 바뀌는 눈빛부터가 심상치 않더니,

숙련된 핸플로 제 똘똘이를 마구마구 돌리기 시작하네요 ㅎㅎ

제 반응이 귀여운지  아잉~ 귀여워~~!  라고 자주 말하면서 약간 SM틱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 후로 후장이나 발가락도 빨아주고 귀도 깨물깨물 해주고,

온몸을 밀착시켜 온몸어택하니 가슴과 보지가 닿는 느낌도 흥분되어 좋았습니다.

온몸으로 온몸을 공격당하니까 신세계 였습니다.

게다가 4차원 성격으로 재미있기까지 하니까 중독성이 강합니다.

마지막엔 제 똘똘이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귀여워 뽀뽀를 하려했지만 뽀뽀는 않되는듯,

그래도 볼뽀뽀와 귀뽀뽀 해주는 4차원의 유빈이의 귀염성에 자꾸 보고싶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