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라라 보고 왔습니다.
빈진호
0
6398
0
0
2022.12.06 19:25
업소명 | 인천 런아로마 | 언니 이름 | 라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인천에 업무차 갔다가 시간이 어중간하게 남는 바람에 급달림을 위해 런에 전화를 걸어 빠른 관리사를 요청했네요.
5시 조금 넘는 시간에 라라관리사가 된다고 하여 콜~을 외치고 바로 입장.
샤워하고 대기중 라라관리사 입장합니다. 아담한 체구에 제 기준에는 마른 몸매....
어두운 장소에서 언뜻 봐서 그런가? 얼굴은 오밀조밀 한것이 배구하는 박혜민이 살짝 스쳐가네요.
시간도 어중간하고 해서 서비스를 먼저 외칩니다.
뒷판은 패쓰... 앞판을 진행하는데 따뜻한 물도 머금어 가면서 꽤나 정성들여 시간을 할애하네요.
특이한건 한 쪽 다리 위에 걸터앉아서 하는데 까실한 느낌이 살짝 달아오르게 하네요.
핸플로 살짝 달구어 놓고 간단하게 역립. 하비를 하는데 허벅지에 살이 없어서 그런지 억지로 느낌을 내려해도
느낌이 안사네요. 다시 핸플요청.. 발가락에 힘가면서 시원하게 발사 성공.
그리고는 마사지를 묻길래 어깨쪽만 부탁을 했는데. 반전이 있네요. 그 체구에서 어디서 그런 악력이 나오는지
애지간한 마사지사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힘으로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엄지척을 날려주고 마사지까지 받고 샤워를 하고 오니 헛개차가 기다리네요. 시원하게 마시고 퇴실.
마인드는 만족스러운데 다만 살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