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힐링 실장님도 친절하고 관리사들도 마사지 잘 하고
서비시 잘 하기로 소문난 업소이지요. 다들 인정 하실 겁니다.
후기 주기적으로 보고 있는데 유독 NF지예가 눈에 뜨입니다.
 

가슴도 크고 마사지 잘하고 서비스도 하드하다 해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예약했습니다. 친절하신 여실장님이 잡아주셨습니다.
부평 힐링 위치는 굴포천역 근방이고 자차를 이용하면 지하주차장
 

이용하면 되나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추천 드립니다. 대중교통은
이용하실 분은 7호선 굴포천역에서 하차하시어 도보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업소에 도착하여 방을 배정받고 내부에 있는 샤워실에서 
 

샤워를 한 다음 방에서 지예를 기다리니 몇분후에 들어오네요. 
지예는 중국 관리사고요. 30대 중반 정도 연식에 통통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가슴은 자연산 D컵 이상으로 되보였습니다.
 

먼저 마사지를 해주는데 강한 압으로 시원하게 뒷판 위주로
마사지를 진행해 주십니다. 본인도 마사지 부심이 있어서 
인지 마사지에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마사지가 끝이 나고
 

서비스 시간 뒷판 젖바디 마른애무 구사하구요. 앞판은
가슴과 사까시 위주로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마무리는
페페 발라서 앞 하비욧으로 으쌰 으쌰 운동하면서 발사를 
 

했습니다. 어느 덧 단골이 되어버린 부평 힐링 누굴 보든
즐달 하게 되는 성지 같은 곳이죠. 통통한 스타일과 마사지
서비스 두마리 토끼 잡고 싶으시다면 지예를 강력 추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