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에 크게 NF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보이길래 궁금해서 전화를 해봅니다.

이름은 <유나>이고 마사지 서비스 좋고 와꾸 몸매도 좋다고 하네요.

실장님이 말하는거니 그려러니하고 갔는데 정말 스펙이 좋은 30대의 미시녀로 보이네요 >..<

검은 긴생머리에 청순한듯 도도하니 섹시하기도한 관리잘된 이쁜 미시녀네요 ㅎㅎ

몸매는 더 대박인게 백옥같은 피부와 균형잡힌 슬래머 스타일 이네요.

본인은 쉬는동안 살이 좀 쪗다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적당한 표준형 허리에 자연산 C컵인데

관리를 잘한건지 크지만 탄력이 탱탱해서 만지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였네요.

스펙만으로도 감동받았지만,

처음에 마사지를 받는데 호리호리한 몸에서 그런 쎈 마사지압이 나올진 상상도 못할 실력을 보여주네요.

반전 마사지 실력에 감동~^^

피부도 고와서 피부에 닫는곳이 쓸림없이 부드럽게 문질러져서 기분까지 좋았네요.

서비스도 반전~ 청순한 얼굴에 서비스가 하드하게 들어오니 기분이 묘하네요.

슈얼하게 들어오는 애무부터 찌릿찌릿 하다가 흡입력 만땅으로 빨아주는 애무부터는 흥분이 확 올라오네요.

정신없이 애무 받느라 몰랐는데 어느새 장비 착용하고 위로 올라와 스르륵 도킹 합니다.

좁보!! 느낌이 오면서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 방아질 점점 쎄게 들어오네요.

위험신호를 느끼고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해보았지만 소용없이 그냥 발사 나오네요 ㅜ.,ㅜ

장비 빼주고 닥아주는데 느낌이 예민해져 '시오후키 느낌같다~' 라고 말한듯 하니까

갑자기 진짜 시오후키를 해주네요 ㅎ~~~~~~~~~

우연찬게 두번까지 시원하게 발사해버리고 뻗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