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샵은 인테리어도 나쁘지 않고 아득한 분위기입니다.
잠깐 담배하나 피고온다고 하고 밖에 나가서 담배피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민주언니와 가벼운 인사를 마치고 바로 침대에 누워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는 처음받아보는데 이게 느낌이 되게 부드럽게 자극을 주네요
이느낌을 계속 받고있으니 미쳐버릴뻔 했습니다.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하시는 분 같았네요
너무 완벽한 마사지여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끝나고 민주언니랑 잠깐동안 얘기좀 하다가 나와서
카운터에 계신 분께 마사지 너무 좋았다고 말씀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