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보이던 와꾸녀 단비가 다시 복귀를 했네요. 

 

에이스의 복귀는 접견해줘야죠. 

 

정말 오랜만에 접견이라 마음이 설레이네요. 

 

서둘러 샤워하고 티에서 기다리자 잠시후 등장하는 단비 

 

접견하자 마자 알아봐 주는 센스 있는 단비네요. 

 

역시 업소 에이스는 남다른 구석이 있습니다. 

 

그동안 이야기도 좀 물어보고 몸도 주무르고 싶어서 

 

마사지는 패스하고 대화하면서 제 못된 손은 단비의 이곳 저곳을 만지작 했습니다. 

 

그리고 슬슬 존슨이 반응을 보여서 

 

서비스 진행으로 돌입합니다. 

 

단비 올탈하는데 역시 몸매는 슬림하니 보기 좆습니다. 

 

슬림족에게는 필수 접견녀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네요. 

 

애무는 기본 삼각 애무로 시작합니다. 꼭지부터 존슨으로 내려가는데 

 

저는 존슨에 모든 성감대가 몰려 있어서 오래 비제이 해달라 부탁을 했습니다. 

 

단비 흔쾌히 알았다고 하더니 정말 오래동안 빨아주는데 너무 좋네요. 

 

혀로 살살 굴리다가 입인 깊숙이 넣었다 뺏다하면서 왕복운동도 하고 

 

목까시와 유사한 느낌까지 깊게 넣어주니 흥분도가 배가 됩니다. 

 

이어서 단비를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단비도 반응이 준활어정도 됩니다. 

 

슴가부터 살살 느끼면서 아래로 내려가니 반응이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클리를 혀로 빨고 핥고 흡입해주는 세가지 신공으로 공략하자 

 

단비가 허벅지로 제 얼굴을 쪼이기까지 하는 반응이 나오네요. 

 

이런 반응을 느끼니 제가 마치 애무의 달인이 된 느낌입니다. 

 

단비의 다리를 모으고 먼저 남상부비부터 해봅니다. 

 

살살 부비기 시작하자 존슨도 되살아 나고 단비의 얼굴을 보며 

 

슴가를 부여잡고 열심히 보댕에 마찰을 시키자 존슨도 덩달아 꿀렁대려고 하네요. 

 

잠시 한숨을 돌리기 위해서 하비욧 자세를 요청했습니다. 

 

단비는 슬림한데도 하비욧 할 때 다리를 잘 꼬고 힘을 잘 주는 편이라 

 

느낌이 아주 좆습니다. 덕분에 존슨은 완전 흥분모드 

 

좀더 펌핑하다가는 그대로 쌀 것 같아서 잠시 꼬옥 안으면서 스탑

 

흥분이 좀 가라앉은 다음 마지막 스퍼트를 위해서 뒤하비욧을 요청했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에 존슨을 넣고 열심히 흔들어대자 

 

단비도 신음소리로 응답해주고 뇌에서는 정신줄이 끊기면서 

 

더이상 참지 못하고 단비의 엉덩이골에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정말 오랜만에 만나 단비 이제는 좀 나이가 좀 있지만 

 

여전히 청순한 느낌의 이쁘장한 와꾸라 보기도 좋고 

 

마인드나 서비스도 좋아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영계족 찾는 분이라면 패스, 강성하드족 패스 , 육덕족 패스 

 

그외에 슬림족이나 마인드 원하시는 분, 교감을 느끼길 원하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모두 즐달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