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달림 나의 사냥감은 빙빙매니저로 당첨

왠일로 부천가는길이 한적해서 20분정도 일찍 도착

계산부터하고 안내받아방에들어간담에 샤워하고 조금오래 쉬었음

똑똑 노크소리와동시에 고개가 문쪽으로 돌아갔고

방문열고들어오는 빙빙매니저를 마주함

되게 올만이라면서 다가와주는데 빙빙매니저는 가면갈수록 어려지는 기분

남정네의 양기를 많이 흡수해서인가...혹시나 흡성대법???.....

뭐 여러번만났던 매니저니깐 진도는 쭉쭉 뺄수가있음

애시당초 처음봤을때부터도 마인드에있어서 빠꾸라는게없는 매니저임 ㅎㅎㅎ

마사지 제법 시원하니깐 거르지마시고 가급적 받아보시길바람

메인서비스 파워떵까시마스터답게 이번에도 괄약근이 후달릴때까지 빨림

좆까시 알까시도 너무 오래해주니 버티기모드 들어가야됨

애무서비스를 전부버텼다??? 그때부터 역립하면되는데 real~~활어

빙빙매니저 먼저 홍콩보내놓고 나도 하비욧으로 간좀보면서 같이 홍콩가면 끝

마물샤워하고 실장님과인사후나온뒤 집으로가서 떡실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