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마 시체족 두다마라 입니다.항상 며칠된 후기만올리네요.

또 간만에 급달림신이 오셔서 저의 최애 업장인 힐링에 전화를 돌립니다.

오 왠일로 선택할수가 있네요. 그래서 핫한 예슬이로 예약합니다.

전 왠만하면 자주 가는게 아니어서 2샷 코스로 예약을 하는 편인데.

오늘도 역시 2shot으로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계산을 하려니.

음. 만원이 올랐군요. 업소 갈때 차에다 지갑을 놓고 다니는 편이라.

만원이체해주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네요. 2샷은 할인이 안댄다 그래서.

어쨋든 각설하고 깔끔히 샤워하고 기다립니다.  기다리니 예슬씨 들어오는데

본적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2번째 접견이라 기억을 못하더군요.

아무튼 시원하게 원샷 빼주고 .  죽은 존슨이 살아날 기미가 안보였는데.

담배 타임에 거래처에서 전화가 와서 전화받고 있는데. 갑자기 덥석 저의

존슨을 물어버리네요. 예슬이가. 전화하면서 존슨이 빨리다 보니 그거참

기분이 묘하데요??묘하게 흥분 대면서 저의 존슨이 다시 살아납니다.

죽은 존슨을 살리는 재주에 속으로 감탄 하며 햄버거에 응까시 까지 받으며

즐겁게 2샷 마치고 나왔습니다. 역시 예슬이는 예슬이네요.

강추 드리고요. 허접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해요. 참고하시어 즐달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