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항상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꼰무늬양말
0
2014
0
0
2022.11.21 21:30
업소명 | 인천킹 | 언니 이름 | 지은 |
---|---|---|---|
종목 | 평점 | ★★★★★ /5점 |
제가 오늘 만나고 온 언니는 지은씨입니다
와꾸 이쁘짱하고 마인드까지 좋아서 천천히 그리고 임팩트있게 즐달하고오는데~~
일단 후기보시죠!!
방에 누워있으니 지은씨가 들어옵니다.
건식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억소리가 날정도에 압으로 바로 눌러주는데
처음엔 아팟지만 점점 시원해지면서 편하게 몸을 맡겼네요.
시원한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천천히 제 가슴부터 애무해주며 천천히 내려가 제 방울을 살살 혀로 건드려주며 BJ를 시작해줍니다.
토끼인 저를 위해 천천히 소프트하게 BJ를 해주네요.
소프트 하긴해도 지은의 와꾸가 이쁘장해서 BJ하는걸 아래로 내려다보면 너무흥분됩니다.
그렇게 소프트하게 즐기다 하드하게 해주는 지은 손과 입의 콜라보레이션에
녹아내려서 금방 발싸해버렸네요.
나가지않고 천천히 얘기해주며 야한농담도 해주고 ㅋㅋ
제가 서비스 받는 입장이지만 부끄러워졌네요 ㅠ.ㅠ
지은을 만나면 항상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