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날씨가 쌀쌀해지니 마사지 + 섭스가 

 

동시에 되는곳이 땡기네요 

 

힐링이야 뭐 다들 아시다시피 티 안에

 

샤워 시설이 잇어서 종종 이용 합니다

 

지난번에 좋앗던 예슬이 예약후 달려가 봅니다

 

 

 

 

 

 

 

 

샤워후 잠시 기다리니 바로 입장합니다

 

오늘도 여전이 미소가 참 좋습니다

 

옆드려 마사지 받으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농담도 하면서 더불어 손장난도 

 

치는데 역시나 잘 받아 줍니다

 

피부가 부드러워 허벅지 엉덩이 만지는 맛이

 

제법 좋아서 자꾸 만져도 능청스럽게 웃으며

 

잘 받아주니 참 좃습니다

 

 

 

 

 

 

 

 

마사지도 나름 잘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노팬티로 제 엉덩이에 올라가서 

 

살살 엉덩이 움직이며 등 허리 마사지 할때가

 

가장 좋습니다 ^^

 

그렇게 즐거운 마사지가 끝나고 나름 하드한

 

섭스가 시작 됩니다 . 혀 놀림도 좋고 손놀림도

 

좋아서 금방 풀 발기가 됩니다

 

 

 

 

 

 

 

 

 

여기저기 살아잇는 혀로 와리가리 하면서

 

손도 바쁘고 점점 내려가 엉덩이 주변 빨아주면서

 

골짜기 근처로 들어가 떵가시를 아주 맛깔나게

 

시전해 주고 뒷판 마무리

 

이제 앞판으로 넘어와 가슴부터 맛깔나게 

 

빨아주고 가벼운 키스도 해봅니다

 

예슬이는 나름 키스를 여러번 해주는편이라

 

시도때도 없이 뽀뽀도 하고 키스도 합니다

 

나름 꼴림 포인트죠

 

가슴 빨면서 점점 내려가 풀발기한 동생놈 근처를

 

맴돌다 한입에 점점 먹고 맛나게 빨아 줍니다

 

고개를 들어 그모습보다 자세 바꾸어 허접한

 

역립 시도에 신음소리 내주면서 엉덩이 들썩 하더군요

 

그렇게 한참 빨다가 여상부비 시전 

 

허리를 잘 돌려서 여상부비 맛이 일품 입니다

 

한참 즐기다 나올거 같아서 빠른 햔플 부탁으로

 

시원하게 한가득 배출해 봅니다

 

 

 

 

 

 

 

먼저 샤워 하라 하고 누워서 샤워하는 모습

 

구경하면서 맛나개 담배 하나피고 가져다주는

 

음료 한잔 마시고 샤워 하고 퇴실 해봅니다

 

예슬이는 자주 볼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