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이벤트때 만났던 석남 오션 아로마의 미나언니의 서비스가 다시 그리워서 오션아로마 다시

방문하려고 실장님께 예약전화를 드려보니 미나언니 예약이 잡힌시간이 많아서 조금 기다려도 되

겠냐는 말씀을 하셨네요. 역시나 제가 보는 눈이 틀리지 않았나 봅니다. 예약이 많은건 다 이유가 있

는 거겠죠. 조금 기다려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석남 오션 아로마를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지난번에 주

차했던 곳으로 주차하려고 했더니 오늘은 만차라서 한참을 주차할만한 곳을 찾다가 겨우 역주변 빈

자리 하나 찾아서 겨우 주차하고 업장으로 후다닥 이동했습니다. 

이번에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안내받아서 샤워를 마치고 룸안에서 대기하고 있자니 잠시후

에 노크소리가 나면서 미나언니가 입장해주었습니다. 지난번에는 펌을 했던 긴머리 스타일이었는데 이

번에는 펌은 유지하면서 묶음 머리를 했는데 요거요거 섹시해 보이네요. 미나언니는 한국말을 잘하고 편

하게 대화를 할수있다는게 너무너무 장점입니다. 긴장감 풀어주는 유머와 대화중에 이야기를 잘들어주면

서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지난번에 아로마 마사지가 너무 힘들다고 해서 이번에는 기본 마사지

로만 받기로 하고 너무 힘든 마사지는 안해도 된다고 말해주니 미나언니 너무 좋아하네요. 미나언니는 마

사지 보다는 서비스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라서 꼭 필요한 부위 많이 뭉친 부위만 마사지 받으면서 미나언

니 예열을 시켜주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정성이 들어간 마사지라서 그런지 너무너무 시원하게 마사지 시전

합니다. 슬슬 서로가 달아오르고 마사지는 이제 그만하고 본게임인 서비스 타임으로 들어가 봅니다. 

잠시 나갔다 온 후에 서비스에 필요한 도구를 준비해서 다시 들어온 미나언니. 올탈하고 조명 희미하게 줄

이는데 아주 섹시함이 아래 사진같은 모습으로 비추어 졌네요.

한번 만났다고 지난번 보다 스킬이 더욱 강력해서 서비스 들어오는 미나언니 마치 과일을 맛보듯이 혀로

후루룩 쩝쩝함하며 애무 스킬이 진행됩니다. 온몸 구석구석 훝어주는데 받기만 하는것보다 같이 애무해주

는거 좋아하는 저는 미나언니 역립들어가는데 지난번 보다 더욱 흐느끼며 몸도 떨고 애액도 많이 흘러나

와 주어서 꼴릿함 만렙으로 갑니다!! 지난번 언니가 해준 말이 있어 추가 비용 준비해가서 미나언니가 제시

해주는 스페셜 서비스 타임으로 들어갔습니다. 둘이서 뒤엉켜서 물고 빨고 그다음 마무리는..... 상상에 맡기

겠습니다. 개운한 똘똘이 발사후에 미나언니 입으로 깔끔히 뒷정리로 마무리 해주고 기분좋게 인사하고 

마중까지 나왔네요. 이래서 지명이 좋은건가봅니다. 피로가 쌓인다면 다시 재방문 의사 뿜뿜입니다.

혼자 만나기에는 아쉬운 그녀 미나언니 강츄합니다. 전 조만간 다시 재접견 예정입니다. 피로풀고 개운한

즐달 원하시면 석남 오션아로마의 에이스 미나 언니 꼭 접견해보시길 강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