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나 건마위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씩은 꼬박꼬박달리고있는데 

요즘에는 그냥 소나무에서 마사지건 스웨디시건 떡이건 모든시스템을 해결해버리고있어요

꾸준히 다녔는데도 다솜이는 이번에 첫접을했는데 왜 진작에 다솜이를 안봤을까 생각을;;;

한국친구들 라인업도 좋으니깐 태국친구인 다솜이의 접견을 계속 미루다보니 이제서야 만나게되었습니다

결론부터 우선 써본다치면 와 줠라 떡을잘쳐요 뭐 그냥 크레이지하게 흔들어주고 위에서 박고하는데

저를 만나기전에도 분명 일을했다고하는데 인간에너자이저입니다 그리고 되게 능동적이에요

이전날에 안달렸었으면 최소3분컷은 되었을싶을정도로 떡감도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니 태국친구인데 한국어도 잘하거든요 근데 어디서 야한드립은 주워들었는가

막~~ 오뽜 쎄게 박아주세요~~ 오뽜 좋아용~~ 아무리 립서비스라고해도 막상 듣는입장에서는 개꼴리기마련이죠

평소에도 소나무에서 즐달을하고는있는데 이번에는 다솜이 덕분에 폭풍즐섹을 했습니다

일회성만남이아니라 떡을 치고싶을때 다시 만나보려고하고요 조루이신분들은 맘 단단히먹고 만나보셔야합니다

다솜이 암캐라는 단어가 정말 잘어울리는 매니저에요 씨게 추천박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