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밤킹]★지영★ 사르르륵 녹아내리는 목소리와 애인모드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지영 |
---|---|---|---|
종목 | 평점 | ★★★★★ /5점 |
늦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며
두 육봉의 단백질도 듬뿍 담아서
간만에 소나무에 방문했네요~
너무 좋은 후기들이 많지만, 그 중 지영언냐가 왠지 땡겨
사심과 호기심을 가득 안고 보게 되었네요.
늘 마찬가지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즐달했구여.
아직 지영언냐 접견전인 분들을 위해 먼저 팩트체크 좀 한번 해 볼께요.
지영언냐는요
☆ 연식은 조금 있는 30대
☆ 슬래머예요. 비교적 마른체형인듯 해요~ 그래도 주물럭 주물럭 풍만한 슴가
☆ 대화력 아주 좋아요. 매우 밝고 친화적인 성격
☆ 마사지는 쏘쏘한편, 애무는 부드럽고 스무스한 느낌
☆ 귀염성있고, 잘 웃고, 애인모드적인 느낌이 전반적으로 두드러짐
☆ 극강하드는 아니지만, 똥까시등 애무력 좋고 리드족보단 시체족에게 더 잘 어울림
☆ 삼각김밥형, 역삼각형의 와이파이 모양의 보털은 비교적 중상급으로 풍성한편
☆몇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볼 수 있겠네요.
뭔가 초짜가 아닌 경력이 느껴지는 노하우 애무 스킬을 바탕으로
알아서 물 흐르듯 애무 장르를 바꾸어가는 티 플레이가 돋보였으며,
절대 허투르 하지 않고 성의껏 장인정신으로
부드러운 혀로 온몸 전체 부위를 한땀한땀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핥아줍니다.
이거 무조건 풀발이 아니될 수가 없겠지요??
애무를 중간에 스톱시키고 바로 눕힌후 조용히 두 허벅지 사이에 플러그인
바로 정상을 향해 달려갑니다. 오늘도 토끼네여 ㅠ
지영언냐의 두 눈감은 얼굴을 바라보며,
거룩하고도 웅장한 그리고 성스러운 사정신음과 함께
더 쭉쭉쭉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뽑아내버리고 말았네요.
어마어마한 정액량에 지영언냐가 더 놀라버리네염 ㅋ
간만에 또 한번 즐달했구요.
사알짝 친해지기전 낯가림 있으신 시체족이나,
뭔가 난 지배당하고 싶은 성향의 분들에게 개강추요.
모두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