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주말에

릴렉스는 휴무이고 사랑방에서 빙빙이를 보게 되었네요

매일 글로만 눈팅하던 빙빙이지요

릴렉스를 주로 다니긴 하지만 빙빙은 처음 이었네요

몹시도 궁금궁금?

너무도 유명녀?이기에...

드디어 빙빙 입장하네요

첫미팅에도 밝게 맞아서 분위기 좋아요

조금 연식있는 적당한 미시녀

균형미가 좋네요

마사지 좀 하다가 덥다면서 오빠 나 샤워 좀 해도 돼?

응.

샤워하는 뒷태도 앞태도 남심을 자극 하네요 ㅎㅎ

왠지? 그유명한 ㄸㄲㅆ를 패스하고 마주보면서 여인의 체취를 음미해 봅니다.

그대로 나의분신 애무에 정성이 돋보이네요

좋다면서 엄지척 하는 센스도...

진짜로? 물으니 참 좋은 동생이라고 ㅎㅎ

아주 깊숙한 목까시를 제법 오래토록 하면서 안놓아 주네요

진짜로 좋은가? ㅋ

그렇게 분신을 혼내고는

다시 위에서 아래로 골고루 사랑해 주네요

신호가 오길래 빙빙이를 눞히고 좋은시간으로 마무리를 했네요

암튼 그유명한 
응까시를 못해본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기분좋은 즐달로 빙빙이 와의 첫미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