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새로운 업소를 방문해 봤네요 

 

너무나 후기가 없는 업소라 궁금해서  

 

지나가는 길에 업소라 연락하고 달려봤습니다. 

 

보고 싶은 언냐는 비비였는데 

 

비비씨가 없다고 애교많은 나비도 괜찮다고 하셔서 나비 보러 갔습니다. 

 

도착한 곳은 예전에 제가 몇번 갔었던 업소인데 실장님이 바뀌면서 

 

업소 이름도 바뀐 것 같더군요. 

 

샤워장은 공용 2개가 있구요. 젊으신 실장님이 다른 손님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배려를 해주면서 안내를 하시니 부담이 없네요. 

 

샤워마치고 티에 들어가 있는데 잠시후 나비가 등장하네요. 

 

말씀대로 흥이 많고 애교가 많네요. 

 

만나자 마자 바로 제 똘똘이를 보고는 "오빠 김밥 맛있어 보여"라고 말하며 

 

똘똘이를 만져 줍니다. ㅋㅋㅋ 

 

나비소개 

 

우선 와꾸는 태국 뿌잉의 전형적인 와꾸네요. 중중정도입니다. 

 

몸매는 완전 슬림한 스타일입니다. 뱃살도 없는 슬림한 스타일

 

슴가는 C~D정도 되어보입니다. 모양이 이쁜데 아쉽게도 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요. 

 

티 마인드는 앞서 말씀 드렸듯 흥도 많고 내내 웃으면서 접견해 줍니다. 상 

 

마사지 : 중상 

 

서비스 : 상 (딱 건마 수위 내에서)

 

역립 : 중상 

 

인사하고 엎드려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압은 소소하네요. 

 

그런데 마사지 하면서 제 똘똘이 밑에 주머니를 자주 터치하며 장난을 칩니다. 

 

정말 장난끼도 많고 애교도 있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엉덩이골 사이로 얼굴을 파묻습니다. 

 

저는 응까시는 안받기 때문에 괜찮다고 했는데 응까시도 해주는 듯 합니다. 

 

마사지는 발부터 시작해서 목 어깨로 이어지는데 왕복 2회 

 

압이 약하지만 빠짐없이 꼼꼼하게 두번 눌러주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비제이 정말 오래 해주네요. 

 

말깔나게 빨다가 목까시 깊게 들어오고 또 다시 맛깔나게 빨다가 

 

갑자기 꼭지로 올라와서 꼭지 애무해주고 

 

그리고 또 다시 내려가서 비제이를 또 시전해 주십니다. 

 

느낌도 좋고 오래 비제이 해줘서 만족 했습니다. 

 

역립은  중상인데 슴가는 움켜쥐고 흔들고 빨고 다 가능한데 

 

보댕이 쪽은 예민해서 터치나 보빨은 안되는 듯합니다. 그래서 중상입니다. 

 

슴가를 주물주물 하면서 하비욧을 시적하는데 

 

허벅지 사이에 젤을 바르고 열심히 펑핑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슬림한 몸매지만 허벅지와 엉덩이에 힘을 줘서 하비욧 느낌은 좋았습니다. 

 

발사 느낌이 와서 뒤하비욧 부탁했더니 흔쾌히 자세 잡아주시고요. 

 

엉덩이에 힘을 빡 줘서 뒤하비욧 느낌 지리게 도와주네요. 

 

덕분에 시원하고 엉덩이 골에 발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건마 수위 안에서 만족 할만합니다. 

 

다만 육덕족이나 강성하드족은 패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참 나비 나이는 대략 30초정도로 보였습니다. 

 

다음에는 비비를 한번 보러 가 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