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 뚫렸는지 진짜 비가 오지게 오네영
비오는날이라서 그런지 외로움도 많고 어디 가서
한잔하기도 좀 그렇고해서 마사지나 다녀올까 하고
마사지를 다녀왔어영 실장님께 추천 받아서 리나를
보고 왔는데 리나 끝내주네영 전에 한번 보려고 했는데
없다고 해서 그만둔건가 했는데 실장님께서 자신있게
추천해주시는 리나 과연 어떨까 궁금했는데 장난없네영
리나가 들어왔는데 이쁘게 생겼고 무엇보다 딱 붙는
홀복을 입은 리나 몸매를 보니 빨리 다 벗고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네영 ㅋㅋㅋ 일단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마사진느 기대 안했는데 마사지를 무척이나 잘하네영
예상외의 힘으로 조절해주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마사지
기대없이 봤지만 마사지도 잘 받았구영 리나가 다 벗고
서비스 해주는데 제 온몸 구석구석을 핥아주면서 비제이도
저와 눈을 마주친 상태에서 비제이 해주는데 그 모습이
진짜 개꼴렸어영 꼴린 상태에서 리나가 주도적으로 올라와서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미끌미끌한 그 느낌이 너무 좋았어영
저도 리나 가슴을 만지면서 부비부비하는 그 느낌을 받다가
리나한테 얘기해서 하뵷으로 하는데 탄력있는 피부에
매끈한 피부 때문인지 미끌미끌하게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는
그 느낌이 좋아서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그냥 싸버렸네영 ㅋㅋ
리나 진짜 지리네영 실장님께서 자신있게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는것 가타써영 리나 후회없이 보고 왔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