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첫날부터 라라만나서 즐달해뿌쓰요 
어딜갈까 고민했었는데 최고의 선택을 했습니댜ㅋ
라라는 추천받아서 만난거였고 키는 아담하고 슬림해유~~ 
빨통 어느정도있는데다가 피부가 너무 야들야들~
와꾸 귀여운듯하면서도 청순한듯 외모부터 기준치 이상!ㅋ
마사지스타일이 꼼꼼하게 해주는 스타일이고
은근 장난도 치는데 그럴때마다 꼴릿꼴릿~~
한국어를 막 잘하지는 못했다는게 쪼매 아쉽
서비스시간이 다가왔고 라라가 애무부터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존슨군이 막 불끈불끈 화를냅니댜 ㅋ
야시시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혀로 제 존슨군을 맛보는디요
제가 봐도 너무 깊숙해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깊숙히 빨아댕기면서 냠냠 거리는데 스킬 장난 아니어쓰요
라라 입속에서 따뜻함을느끼며 한참 놀다가 고비가 올때쯤에
역립찬스발동 보지를 쳐묵쳐묵해보는디 구녕이 숨쉬듯이 벌렁거려유 ㅋ
제주 삼다수에 버금가는 라라의 청정수로 목을 축여봅니다
달달하이 맛나부러유 이제 하비욧 해봐야쥬??
시작을하자마자 도킹사고가 터졌는디 그냥 넘어가주는 마인드!!굿이쥬 ㅋ
서늘했던 마사지룸이 어느덧 뜨거워집니다
라라의 신음소리를 안주삼아서 피스톤질을 팍팍하다가 
쿠퍼액한가득 배에다가 뿌려줬어요 
사정한거 용량만봐도 즐달을했다는게 느껴집니댜ㅋ
제대로 즐달하고 퇴실했어요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