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콩아로마 민지 후기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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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04:22
업소명 | 만수콩 아로마 | 언니 이름 | 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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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몇일전 비도 하루종일 내리고 기분도 안좋은데 마침 지인이
집근처에 오셨다고 간단히 술이나 한잔 하자고 전화가 오셔서
알겠다고 하고 나가서 간단히 술한잔 마시고 이야기 나누고
헤어지려고 하는데 갑자기 마사지나 받고 들어가자고
하셔서 알겠다고 하니 콩아로마에 전화를 걸어 2명 예약
30분뒤에 가능하다 하셔서 근처기도 하고 바로 간다고하고
다녀왔습니다 저는 민지 지인은 설리 매니져였고 계산후
방안내고 받고 각자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를 꼼꼼히 한후
방으로 돌아와 담배를 한대 태우고 에어컨 바람을 쐬고
누워있는데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민지 매니져 입장
키는 160이상에 육덕 몸매 가슴은 최소C컵 피지컬이
좋은 친구였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려 누웠는데 어깨에서
부터 밑으로 내려오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압이 쌔고 해서
일단 좋았네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15분정도 받고
그만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서비스 요청을 하니 올탈후
가슴부터 다리까지 구석구석 훌고 내려오는데 찌릿찌릿
했네요 그리고 나서 위로 올라타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생각보다 잘해 나올거 같은 느낌이 나서 언능 핸플요청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나왔네요 지인한테 물어보니
지인도 웃으면서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고 서비스도
둘다 잘받았다고 이야기를 하시네요
잘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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