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풀리니까 늦게까지 친구하고 오랫만에
늦게까지 놀았네영 이번에는 부평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친구네 집에서 배달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한잔 거나하게
하고나서 친구랑 엄지척에 예약을 했네영 친구는 서희보고
저는 지연이 봤는데 실장님이 강력추천 한 이유가 있었네영
샤워하고나서 기다리니까 지연이가 들어왔는데 지연이는
섹시하고 차도녀 느낌에 들어오자마자 딱 제스타일이었어영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 진짜 시원하게 잘하네영
저도 많이 다녔다면 많이 다니긴 했는데 지연이 마사지
받으니 온몸이 시원해지네영 아주 만취한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먹고 간거라 마사지 받으면서 몸이 릴렉스해지니까
졸음이 와서 마사지 받으면서 조금 졸았어영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서비스 해주는데 서비스 이렇게
잘해도 되는건지~ 빨아주는데 느낌이 확오네영 
아 오늘 즐달하겠구나 하고 기분 좋음이 확 올라오고
실컷빨리고 똥까시도 찐하게 받았어영 똥까시도 아주 오래
해주는데 만족스러운 느낌이었어영 지연이의 리드로
서비스 받다보니 나올 것 같아서 한발 뽑아냈는데도
지연이의 섹스러움에 금방 또 회복했네영 한시간 더 끊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지연이한테 혹시 다음타임 있는지 확인
되냐고 물어보니까 지연이가 확인하더니 다음시간이
예약이 되어 있다고 하네영 어쩔 수 없이 지연이하고는
다음을 기약했네영 나오고 나니까 만족감도 대박이었고
다시 친구네 집으로 와서 꿀잠 잤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