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하드의 끝판왕, 은지는 똥까시, 발까시의 교과서이죠.

10번 이상 봤는데도 볼 때마다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마인드에 늘 감동입니다.

은지의 서비스는 뒷판부터 시작하죠. 목덜미부터 시작해 양쪽 귀를 다 애무해주고 등줄기를 타고 내려가면서 등판 전체를 혀로 핥아주지요.

그리고 엉골 바로 위 허리부분에서 옆구리를 간질간질 해주고,

대망의 똥까시. 그냥 엉덩이를 쫙 손으로 벌린 뒤 혓바닥이 드릴마냥 똥꾸멍을 뚫고 들어옵니다. 구멍 주위의 똥꼬도 사정없이 핥아줘서 은지의 똥까시를 받고 나면

며칠은 똥꼬 안 닦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지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똥까시 후 내려가서 무릎 뒤 오금을 지나 발목, 아킬레스 건에 이어 발가락 하나하나를 입에 넣고 빨아주는 발까시까지.

그리고 제가 똥까시를 좋아하는 걸 알아서인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똥까시를 해 줍니다.

앞판으로 돌아누워서도 사까시와 똥까시의 무한 반복이죠.

입싸, 배싸, 보지싸 모두 가능한데, 저는 빽보지 두툼한 대음순에 힘차게 싸줍니다. 

은지만 보면 사랑방은 영원할 것 같아요.

이런 마인드라면 뭘해도 성공할 여자입니다. 은지 포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