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아진) 내돈내산 달림. 역시 탕순이 출신은 서비스가 다르네요.
![](https://bamking07.net/img/level/sr4/6.png)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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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3월초에 방문하고 3주만에 재방을 하였습니다.
재방한 이유는 힐링에 NF가 떴는데 오리지널
한국 관리사라는 프로필을 보고 후기할인도
받을 겸 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원래 활동시간이
새벽시간대 인데 밤 12시면 퇴근을 한다고 하길래
막타임 겨우 잡고서 출발 했습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1만발 할인 받아 결제하고 티 배정받아서 내부에 있는
샤워실에서 샤워를 한후 잠시 대기 하니 아진이 입장
홀복이 아닌 핫팬츠에 셔츠 한장 입고 등장 하네요.
30대 초중반의 연식에 섹시한 와꾸 글래머스런 몸매
떡감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대화력이나 응대력 모두
좋고 솔직히 마사지 기대를 안했으니 꾹꾹 눌러주는
실력 예사롭지 않던데 물어보니 전문적으로 마사지
배웠다고 하네요. 서비스는 탕 바디를 타길래 역시나
탕순이 출신이라고 하더군요. 앞판 하드하게 빨리고
나서 앞 하비욧으로 강력 펌핑 하다 발사 했습니다.
매번 중국 관리사만 보다 오랫만에 만나본 한국관리사
역시나 소통 면에서 아주 좋습니다. 발사하고 나서
시간이 남아 베드에 누워 아진이랑 담배 타임 나누
면서 후희를 즐기다 마무리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
일단 로드샵에 한국 관리사라 하면 반은 먹고 들어가니
편안하게 시체족으로 즐기실 분들께 강력 추천 합니다.
퇴실하면서 복도에서 복귀한 수아를 봤는데 더 이뻐진
수아 급 발동으로 수아 다시 예약하고 티로 입실했습니다.
수아 본 후기는 다음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한달에 두어번 방문하는 힐링 방문할때 마다 즐달에
지갑이 얇아지기는 하지만 업소 이름처럼 방문할때
마다 힐링해 지는 업소 힐링. 유명 업소는 괜히 유명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퇴실할때 실장님 배웅 받으며
오늘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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