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안와서 뒤척이다가 사이트보는데 런아로마 눈에 보여 예약했습니다..
몸이나 풀까 하는 생각하고 갔던건데 정말 후회없는 달림이었네요..
접견한 매니저는 아영이~~~~~~`
바로 마사지시작하니 건식으로 만져주는데 야릇함이 그냥 계속 느껴지면서
몸 전체에 전기가찌릿찌릿 오는가하면 휘감아주다 포근하게 감싸주며 밀착해주는데
사람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돌아누워서 이어지는 부드러운 손 느끼고있으니 너무 발기되어있던 탓인가요 서비스해준다고하네요..
다시 돌아누워 뒤부터 받는데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돌직구스타일의 서비스에요 거침이 없습니다..
홍콩 제대로 갔습니다.. 아영이 진작좀 볼걸 후회도 되더군요..
아영이 저한테 최대한 맞춰주고 애무서비스도 전체적으로 하드하게 해주어서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  마무리는 아영이한테 보답하고자 신나게 박다가 ㅂㅆ ~~~
그냥 막 예약한거치고는 너무 좋아서 이렇게 후기작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