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하고 오랜만에 다시 찾아간 런아로마 
별다른 기대없이 마사지를 받습니다  몸이 피곤하니
순간 졸았는데 어느새 올탈로 바디를 타는 유라관리사
마사지도 좋았지만 바디타는 솜씨에 몸이 벌써 알고
불끈불끈합니다 립시비스도 완전 수준급입니다
닭살이 계속 돋아서 죽는줄 알았어요
눈 뜨고 와꾸를 살피니 최고 와꾸네요
몸매도 훌륭해서 엄청 황홀합니다
역립도 받아주고 마인드까지 완전 훌륭하구요
기나긴 립서비스 타임이 끝나고 마지막까지
기운도 없던 몸이 발기차게 살아난 느낌입니다.
만족스런 시간에 팁도 주고 인사하고 
퇴장합니다. 유라관리사 모든면이 정말 훌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