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엄지척을 가게 되었습니다 엄지척에는

수빈이와 설아라는 양대 산맥이 있다고 들었는데

수빈이는 아직 쉰다고 해서 설아가 가능한지 여쭤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설아를 보게 되었습니다. 양대산맥이라고

하니 대체 얼마나 잘할까 설아 관리사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높은 텐션에 애교있는 목소리와

애교있는 행동거지가 아주 흡족하게 했었습니다

작은 체구에 얼굴도 이쁘게 생긴 호감형 스타일에 한국말도

아주 잘했었는데 후기를 쓰는 지금도 또 생각 납니다

설아의 매력에 제대로 빠졌나봅니다 마사지도 아주 잘해서

마사지 받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몇번 스웨디시도 갔었는데

역시 저와 맞는 것은 스웨디시 보다는 건식 마사지인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몸을 풀어주는 건식 마사지가 저에게는 딱 맞았으며

설아 마사지 또한 아프지 안게하면서도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니 저한테는 딱 맞았었습니다 마사지를 받고나서 서비스

해주는데 다 벗고 나서 보이는 애교배가 귀여웠습니다

작은 체구에 애교배 몸매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웃는 모습과

애교 있는 모습이 저를 아주 편안하게 해주었는데 

서비스를 너무 잘해주니까 저는 아주 시체족이

되어버렸습니다 적극적인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평소 시체족인데 설아가 서비스해주는 모습을

보니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제가 빨아도 보고

부비부비도 해봤는데 적극적인 리액션에 깜짝 놀랐습니다

설아가 너무 잘 느끼고 표정 또한 너무 섹시해서 

제 똘똘이가 아주 터질라 했습니다 설아는 적극적으로

리드를 해주는 편이었고 또 봐도 돈아깝지 안을 스타일이었습니다

설아 다시 기억하며 후기 쓰는 지금도 어제 설아랑 

그 시간이 생각나서 또 꼴리네요 설아 또 보러 오고 싶어서 

후기 빨리 쓰고 후기 할인 받고 다시 한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