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기도 하고 비도 엄청오고 해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녀오기로 결심을하고 콩에 전화를 걸어 설리 매니져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얼래는 나비 매니져를 항상 보곤 했는데
휴가중 이라는걸 알고 있었기에...
예상보다 2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천천히 샤워를 하고 하다
보니 얼추 시간이 맞았네요 샤워를하고 들어 가자마자
노크 소리와 함께 설리 매니져가 들어오네요
키는160정도 중반에 몸매도 태국 친구치고는 이뻤던거
같습니다.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담배를 끄자마자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엎드리라고 하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선
눕는데 어깨에서부터 다리까지 꼼꼼히 강약조절을 하면서
해주는데 너무나도 시원했습니다.나비 매니져 못지 않는 마사지
실력이였습니다.그렇게 마사지를 한20분정도 시원하게 받고 나서
기대되는 서비스 시간이네요
앞으로 돌아 누으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눕는순간 돌변하더니
저를 죽일려고 하네요 ㅎㅎㅎ
온몸을 다이용해서 기술을 사용하는데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었습니다ㅎㅎ그래서 저도 모르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진짜 마사지와 서비스 둘다 너무 만족하고 잘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