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에 릴렉스에 전화를 해서 유리 되냐고 했더니 유리가 목이아퍼서 쉬고 있다길래 진이를 봤습니다.

제 입장에선 유리나 진이나 둘다 메리트가 있어서 상관은 없는데 진이를 3번보고 유리를 한번 봐서 유리를

보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결근이니 진이 예약해달라고 하고 부천으로 날아갔습니다.

4번째인데도 여전히 못알아 보는것도 똑같고 설렁 설렁 안마하다가 주요부위는 또 확실히 해주는 스타일도 똑같고..

쿠퍼엑이 줄줄 흐르도록 해주는 애무도 똑같네요. 정말 지겹도록 빨리고 왔습니다. 너무 만족해요.

요새 살도 좀 빠진것 같고 괜찬네요. 이번주에 재방할 예정입니다.

진이를 만날때는 2가지만 기억 하시면 됩니다.

1. 무조건 엄청 깨끗이 씻어라

2. 필요한것은 정확하게 이야기 해라.

그러면 정말 만족하면서 나오실 것입니다.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