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3명 후기..
업소명 | 부천 사랑방 | 언니 이름 | 다미, 은지, 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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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세 명 매니저만 본 건 아니지만..
나중에 또 적을 기회가 있을 것도 같아..
특징 위주로만 나눠 적겠습니다..
순서는.. 나이순으로 갑니다..
다미..
뭐 어린게 가장 큰 장점이겠죠?..
흰 셔츠 입고 들어옵니다.. 취저..
목소리가 귀엽습니다.. 얼굴은 귀염평범..
세 명 중 유일한 비흡연자.. 자그마하며 약통정도..
피부결이 좋고 가슴도 만지기에 적당합니다..
애무해주고 받는 수위가 아무래도 좀 약하고..
제가 만지거나 빨고 핥을때 반응은 시원찮지만..
쫙짝 붙는 찰진 피부라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지연..
긴 머리 찰랑이며 들어오는데 오 육덕집니다..
얼굴에 귀염섹시가 한스푼 있네요..
누구 닮았다 본 거 같은데 살짝 있습니다..
마사지 받았는데 꽤 합니다..
가슴을 시작으로 만질 곳이 많아서 만족했고..
특히 똘똘이조련스킬이 세 분 중에 가장 좋았으며..
들어오고 퇴실까지 미소띈 표정.. 말투며..
마지막까지 응대가 인상깊었습니다..
은지..
뭐.. 다른 건 말하지 않겠습니다.. 음..
혀가 몸을 스윽 지나갈때 느낌이 좀 남달라서..
바로 키스하면서 혀 넣어 감아보니..수련을 꽤 하셨는지..
와.. 혀 자체가 두껍고 넓고 길고 크고.. 제가 졌습니다..
아. 그리고.. 계속 진행해 봤는데..
여기서 더 안되는 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수위가 좀 있습니다..
세 명 중에 단연 하드한 분이고 어떻게든 만족발사하게 만드시려는..
서비스정신이 투철하신 분 같아요..
다음에 다른 후기로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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