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날! 수지와 강력한 썸씽!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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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5:16
업소명 | 부천소나무 | 언니 이름 | 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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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몇일전에 수지와의 2차전을 위하여 소나무에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씻고 준비하면 수지가 들어와 미소 가득한 표정으로 저를 반겨주네요 ^^
수지와 찐한 키스를 나누고 가볍게 마사지 받아봅니다.
대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네요.
적당한 마사지압과 부드러운 스킬이 더해져 대화하며 마사지 받기엔 최적이네요.
서비스를 위해 옷을 벗고는 탐스런 가슴이 눈에보여 다가가 포옹하며 키스해봅니다.
약도톰한 입술과 부드러운 혀놀림의 키스감이 아주 좋아요.
키는 아주 작지만 가슴이 크고 아름다워 관리 좀 한 느낌의 미시입니다.
부드럽고 탄력있는 가슴을 주무르고 아래쪽도 톡톡 건드리니 금새 촉촉히 차오르는 샘물이 느껴져요 ㅋㅋ
수지도 첫만남때와는 다른 저돌적인 모습으로 변신하며 어느새 하나되어 뜨겁게 벽난로 불태웠네요 ㅎㅎ
시간이 남았는지 다리 마사지 좀 해주겠다고 했는데 제가 1차는 고맙지만 쉬라고 거절했지만,
2차는 거절 못할것같아 간단히 다리 마사지 받았습니다.
가볍게 마사지 받으며 대화해보는데 그녀도 솔직한 감정으로 말하고 저랑 마음이 통한듯하여
조만간 다시 볼 날을 기다리며 입술로 약속의 도장 찍고 나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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