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야구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서 석남 오션아로마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흔쾌히 지원해주신 

 

석남 오션아로마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당첨 소식을 듣고 석남 오션아로마에 전화하니

 

사장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일사천리로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춘다고 조금 일찍 도착해서 전화했는데

 

감사하게도 와도 된다고 하셔서 들어가니 역시나 직접 뵈니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며 당첨 사실 유무 및 아이디

 

확인을 하고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성 시원한 음료 및

 

샤워실 안내를 받았습니다.

 

샤워실도 가깝게 배정 해주셔서 후다닥 들어가서 씻고 나왔네요.ㅎㅎ

 

룸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곧이어 바로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아담한 키에 슬림형인 매니저입니다.

 

일단 가볍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기 위해 누웁니다.

 

그리고 예명을 물어보니 은영이라는 매니저라고 하네요.

 

여기 온지는 한 달 되었다고 합니다.

 

국적은 중국이고 생각보다는 한국말을 조금 하는것 같네요.

 

은영매니저 손길이 생각보다 따뜻하고 부드러워 

 

그런지 마사지 받는 전달 느낌이 좋습니다.

 

압도 적당하면서 제법 힘이 있어 오늘은 마사지 위주로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편안히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부위별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지긋이 하는 패턴으로

 

진행하는데 시원하면서 뭉쳤던 근육들이 풀리네요.

 

중간중간마다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열심히 마사지 하는 모습이

 

괜찮았습니다.

 

은영매니저는 하체 부위도 상체 부위와 균등하게 길게 마사지

 

해주네요.

 

특히 엉덩이도 마사지 해주니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허벅지 윗쪽 마사지할 때 약간 꼴릿한 손길이

 

미치게 만드네요.ㅎㅎ

 

허벅지, 종아리, 발목으로 이어지는 마사지 코스를 충분히

 

만족을 느끼고 이제는 서비스 시간을 가져봅니다.

 

뒷판 먼저 은영매니저의 자연산 가슴으로 제 뒷판 전체를

 

부드럽게 휘저으며 꼴릿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돌아누워 제 주니어를 거칠게 빨아주며 분기탱탱해진

 

기둥으로 바로 은영매니저를 눕히고

 

남상 하비욧으로 자세를 잡고 으샤으샤 해봅니다.

 

점점 속도를 올리며 신호가 오는것 같아 사정없이

 

쭉쭉 분출했네요.ㅎㅎ

 

수건으로 은영매니저가 닦아주며 인사하며 나갔네요.

 

다시 샤워실로 가 씻고 나와 사장님의 친절한 배웅을 받으며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석남 오션아로마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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