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첫달림이네요 누구를 볼까 하다가
전에 99에 전화를 했는데 새로운 뉴페이스
언냐가 있다는 말에 바로 예약부터 했네유^^

●업장소개 및 실장님

소래포구역에서 도보가능한 거리이며
상당히 오래된 업소중 한곳입니다
실장님은 매우 친절하시며 방안에는
넓은 편입니다. 샤워실은 2곳이 있습니다.

● 와꾸, 몸매

혜연언냐는 중국언냐로 한국말은 6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얼굴은 댕댕이같은 강아지상에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극슬림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슬림스타일에 가까우며 가슴은 조금
아쉬운 편입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전에 잠깐
일하다가 중국에 갔다가 코로나때문에 못들어오다가
이번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현재 대학생이라고 하는데
20대 중반정도로 보입니다.

● 마사지, 서비스

마사지는 전반적으로 부드럽게 하는 편입니다.
건식마사지를 위주로 하며 어깨와 목, 다리까지
꼼꼼하게 마사지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압이 조금 약한 편이나 적당하게
받으시는 분들은 딱 좋을것 같습니다.

마사지를 받고나서 서비스 타임으로 들어갈때는
올탈을 한 후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조금 특이한게 다른 언냐들의 경우 대부분 위에서
부터 아래로 애무를 해주는 편인데 혜연 언냐의 경우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오는 스타일입니다.
먼저 양쪽의 사타구니를 위주로 애무를 하며 손으로
방망이를 만지작 만지작하며 예열을 시켜줍니다
약간의 예열과정을 거친 후 양쪽의 호위무사와
방망이를 중심으로 BJ를 해줍니다.

BJ할때는 혀를 잘쓰는 스타일로 엄청나게 프로페셔널하다는
느낌보다는 어리숙한 언냐가 잘 빨아주려고 하는데
좀 어설프게 빠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때로는 하드하게 받는것도 좋지만 때로는 이렇게
소프트하게 받는것도 나쁘지 않네유^^

한참을 빨아주다가 공수교대를하여 혜연 언냐를
눕게한 후 역립타임으로 가봅니다. 혜연 언냐는
한마디로 말하면 활어과입니다. 가슴애무를 할때에도
그렇고 소중이를 역립할때도 그렇고.. 잘 느낍니다
아무 표현 필요없어요.. 잘 느껴요 ㅎㅎ 클리를 중심으로
역립하는데 부르르 떨면서 안에서 생명수가 흘러나오고
어찌 할줄 몰라하면서 이리뒤척 저리뒤척이는데
어찌나 그 반응이 좋던지 ㅎㅎ
신음소리를 인위적으로 내는 스타일이 아닌 신음소리가
나오는것을 억지로 입을 막으면서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는데 활어맛 제대로 봤네유^^

이제 슬슬 본게임으로 혜연언냐한테 부비부비나
하비욧을 요청해봤는데.. 아직 일한지 몇일 되지
않아서 부비부비나 하비욧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설명을 해줄까 하다가 설명해주기에는 왠지 어려운것
같고 지금의 흥이 깨질것 같아 혜연언냐에게 그럼
할수 있는것을 해달라고 하니 옆으로 누워서 가슴
애무를 하면서 핸드플레이를 해주네요..

빨닥 선 제 몽둥이를 빨리 진정시켜줘야했기에
평소의 제 스타일보다는 많이 소프트하지만
그래도 혜연언냐의 리드에 몸을 맡겨 핸드플레이를
받다보니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네요.
시원하게 올챙이 방출^^

● 마인드

전반적인 플레이는 나쁘지 않았으나 부비부비나
하비욧의 플레이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은..점차 더 능숙하게 되리라 생각하고..

마인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애무도 곧잘하는
편이었고 무엇보다 역립 반응이 제대로였네요^^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며 달림시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번은 더 봐야할 언냐같은 느낌이 들기에..
후기는 간단하게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