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퉁해서 마사지나 받으러 나갔어요.. 

자주가는 부평힐링에 올라가 샤워하고 기다리고있으니 실장님이 

추천한 뉴페 소영이 입장헷음요.

첫인상은  160정도네 슬림한게  싸이즈가 좋았았습니다... 

밝게 인사하고 대화해보는데 소영이라고 하네요..

한국말은 능숙하게는 못해도 초딩4학년 급으로 잘합니다.

근데 한국말을 왜이리 잘하지 나보다 더 잘하는듯 하네요

엎드려 시작하는 맛사지는  시원합니다.

여기저기 주무르더니  허리가 않좋다고  하면서 누르고 또 누르고

등작에서 우드득 거리는거에 시원해서 땡큐 했습니다.

점점 풀어지는 근육들과 살살 만져주어 온몸은 흥분기가 가득해지고..

잠시 수건 가져올께요...하더니

이어지는 썹수타임~~

등판부터 손끈으로 살살  스웨디시 하다가 입술도장을 찍으며 온몸을  하드하가

애무를해주는데 혀가 제 몸위에서 춤을 춥니다~~ㅋㅋ

앞판으로 돌아 서 온 몸에 팀 발라가며 입술도장과 젖 바디를 타줍니다.

내 고추도  야릇하게  빨아먹었구요~~알도 탐탐 합니다. 역립시에도 활어과 입니다..

조개를 살살  부드럽게 보빨을 하니  작은 반동으로 무지하게  흐느낍니다...

핸츨& 떡 선택하래서 딜하고 떡으로 조져 버렸습니다...

소영이가 겁나게 싸고 난 뒤 꼭 안아주며 꼭 다시 오랍니다.,.ㅋㅋㅋ

꼭~~꼭~~ 오랍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