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서 그런지 밤이 되니까 잠도 안오고 어디 갈곳 없나
하고 늦은밤에 99를 다녀왔네염
실장님께서 리나 좋다면서 한번 보시라는 말에 리나로 예약하고
다녀왔네염 리나는 이국적으로 생겼고 대화는 조금 통하는
편이에염 애교스럽고 이쁜 외모에 슬림한 몸매가 돋보였구염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 했었는데 한동안 쉬었다고
하네염 오랫만에 왔다고 하네염
마사지를 받으면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았고 여인네의 손길을
받아서인지 금새 서버리네영 비제이도 잘해주고 손길도 좋고
애무도 아주 잘 하네영 아주 자연스럽게 리나가 올라와서
부비부비를 하는데 들어갈듯 말듯하는데 안달이나네염 ㅋㅋㅋ
리나 가슴을 만지고 싶은데 갈곳잃은 제 손을 잡고 리나가 적극적으로
가슴을 만지게 했어염 부드럽게 가슴을 만지면서 부비부비를
즐겼고 마지막은 하뵷으로 했어염 리나가 다리를 꼬아서
하뵷 자세로 잡아주고 하뵷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어염
스킬도 좋고 적극적인 마인드의 소유자 리나 아주 대박이었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