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주간에 시간내서 리리씨 보고왔는데
언제봐도 섹시하고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피부도 엄청 하얗고 와꾸도 이정도면 문안하고요 
처음 방에서 대기하고 있을때 들어오는데...
진짜 엄청 꼴렸어요... 보자마자 불끈 거린적은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마사지 실력으로 봤을때는 상정도 나름 부드럽고 시원하게 해줍니다.
힘들법도한데 열심히 정성드려 마사지를 해주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ㅎㅎ
마인드 나 서비스 면으로 봤을때도 이정도면 대박이라고 볼수있네요
이정도 마인드와 서비스를 겸비하고 있다니 ㅎㅎ 
참으로도 놀랄법 합니다. 
여자친구로 사귀고 싶을정도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마무리 타임에는 젤을 발라 손으로 끝을 맺어 주는데
리리씨 몸에서 은은히 풍기는 향기와 달콤한 목소리가 
온몸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갑니다..
시원하게 발사후 리리씨와 다음에 또온다고 
찐~한 포옹을 하고 다시 가벼워진 마음으로 회사로 직행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