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가 런에 뉴페로 온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두번째 접견입니다. 

실장님께 티를 안내받은후 샤워하고 다시 들어와서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아영이 들어오네요. 

고맙게도 얼굴을 알아봐주네요. 마사지는 런에서는 중상급에 속하는거 같아요 

마사지는 수아가 최고! 하지만 아영이는 다른 관리사들이 넘볼수 없는 서비스 스킬을 장착하고 있어요. 

올탈후 언제나처럼 딋판부터 공략 들어옵니다 아영이는 강약 조절을 잘할줄 아네요 잔잔할땐 잔잔하게, 화끈할땡 화끈하게 깊게 훅 들어오는 타입입니다. 

마음의 준비들 하시길 ㅋㅋ 빠떼루자세에서 전립선과 항문과 좆을 번갈아가면서 꽤 오랫동안 빨아주고 핥아줍니다. 이때가 제일 기분이 좋은거 강아요 나무 흥분됩니다. 그렇게 꽤 오랫동안 뒷판을 공략당한후 앞판으로 넘어와선 정성껏 잎판도 달궈놓고 하비욧 들어옵니다. 

아영이 스킬이 진짜 대단해요 어떤부분에선 진짜 삽입하는 느낌까지 날정도 입니다. 

나중에 물어보니까 ㅂㅈ에 날개가 달려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ㅋㅋ그렇게 하비욧을 받다가 손으로 발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