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소다매니저는 평범하게 생겼는데 대화가 잘 통합니다
정감가는 스타일에 마사지를 해주는데 전문 마사지
샵에 온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마사지가 시원하니까 소다 매니저한테 말해서 마사지를
한 40분은 받은 것 같습니다. 친화력이 좋은 편이고
대화가 잘 통해서 그런지 마사지를 받으면서 시간이
훌쩍 지나갔었습니다. 뭉쳐있는 곳을 만지면서
어디가 필요한지 물어보고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일요일에 저한테
주는 작은 선물이었는데 너무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고나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도
퀄리티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손을 정말 잘 쓰는 것 같은데
손으로만도 충분한 쾌감이 느껴젔습니다 손으로 서비스
받으면서 소다의 통통한 엉덩이를 만지작 거렸는데
거부감도 없었고 엉덩이를 만지다 보니 괜히 불끈불끈
해저서 손으로만도 충분히 가버렸습니다
소다의 손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마사지도 좋았고
손맛을 제대로 본이상 소다 또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