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하면서 쭉빠진 몸매에 와꾸도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소라라고 합니다
언니의 마사지 몸으로 제대로 느껴봅니다
어느 한부분 놓치지 않으시고 꼼꼼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잘 풀어주심
아주 기분 좋게 마사지 해주시고는 
바로 가슴 애무를 시작하시는데 
이쁘장한 처자가 어찌나 혀놀림도 좋던지
정말 맛있게 해주시네요 점점 아래로 내려오더니
BJ를 해주시는데 입안 깊숙히 넣어주시는데 자극이 정말 쎄더라구요
양손으로는 제몸을 쓰담으면서 하니깐
정말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나올꺼 같아서 말을 하니깐
입안에다가 하라며 더욱 열심히 해주시는데
입안에다가 시원하게 발싸 해버렸네요 
정말 시원하면서 만족 제대로 했네요
와꾸 몸매도 정말 좋았고 서비스 마인드까지
화끈하니 정말 잘 달리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