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받자마자 바로 달리고 싶어 주간에 문의하니 

누누와 혜린이 가능하다 하는데, 누누는 좀 글래머 스탈이고 혜린은 슬림이라고 하시니

혜린을 예약하고 영접하러 대낮부터 달려갔습니다.

[혜린이는]

30대의 동그란 이쁘장한 얼굴에 보통의 슬림몸매이며 가슴은 A컵으로

타투없는 깨끗한 관리잘된 몸매입니다.

금연을 하는 중으로 정말 가끔 전자담배를 필 때가 있다네요.

환한 미소를 띠며 입장하여 자연스럽게 소통합니다.

[마사지]

어깨 뒷부분부터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여 목과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고

허리로 내려오면서 조물조물하고 허벅지, 장단지를 지나 발바닥 전체를 시원하게 해줍니다.

원피스에 노팬티 차림으로 등에 올라타서 마사지를 구사하니 혜린이의 소중이가 쪽쪽 입맞춤을 하네요.

[서비스]

뒷판부터 시작해서 혀로 애무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뒷판은 건너뛰라하고

앞판을 받는데, 가슴꼭지를 넓을 타원을 그리듯이 애무하며

옆구리를 타고 내려가 골반을 지나 서혜부와 무릎까지 이어지는 혀놀림이 꼴릿했고

쌍알을 후룹 후룹 빨다가 응까시를 해주는데 느낌좋네요.

비제이는 열심히 깊게 해주면서 오래 지속하는데 입싸가 될 것같아서 

바로 체인지하고 역립을 해봅니다.

혜린이는 앙증맞은 가슴과 꼭지를 가지고 있는데,

만질만 하고 주물럭 주물럭하기 좋지만 간지럼을 많이 타서 빨림을 당하는 건 좀 싫어하고

보지가 성감대라서 보빨을 환영하더군요.

보빨을 해보니 적당히 물도 흐르고 떨림도 있으면서 잘 느껴주니 할 만했어요.

살아있는 엉덩이라인을 보면서 엉덩이골 사이로 넣어 뒷하비욧을 하며 가슴을 만지작하니,

발딱 선 꼭지에 꼴릿함이 더해지면서 실제 뒷치기를 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이 자세에서 더 참지 못하하고 발싸했습니다.

특이한 건, 발사하고 나서 혜린이의 애교가 장난이 아니네요. 

손톱을 세워 살짝 꼬집고 약하게 할퀴는데, 계속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것 같았어요.

퇴장하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좋아하는 사람(잼나게)이랑 박음질을 하면 계속 느끼는 스타일"이라나 뭐라나~~~ㅎㅎ

이상 잼나게의 밤킹전용 혜린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