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에서는 지연씨한테 즐달을 하고 좋은 이미지가 있어서
후기가 좋아서 궁금해서 예지씨 후기를 보고 실장님께 물어보고
다녀왔어요 실장님께서 정말 오랫만이라면서 반겨주시는데
몇번 다녔다고 지갑에 돈이 부족해서 한동안 금욕생활을
했다고 했네요 실장님이 아는척해주시니 괜히 기분 좋아서
가는길에 실장님과 예지꺼 커피한잔 사가지고 들어갔어요
예지씨는 베트남인데 웃음꽃이 활짝 피는 그런 밝은 분이었어요

처음에는 마스크를 끼고 왔는데 어떤 느낌인지 잘 몰랐었지만
마사지 받으면서 말도 잘해서 얼굴도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사지 잘 받고 서비스 할때 마사지
벗었는데 제 스타일이었어요 이쁘게 생기고 잘 웃으면서
서비스도 해주는데 하드 서비스는 아니었지만 애인한테
하는것처럼 정말 정성 스럽게 애무를 해줬어요
애인모드가 좋은 예지한테 애무 실컷 받고나서 바꿔서
역립으로도 해봤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그리 잘하는것도 아닌데 예지씨 신음소리도 좋고
가슴도 빨아봤는데 가슴은 B컵이고 자연산 가슴이었어요 
만지는 느낌도 좋았고 빨아주는데 반응이 좋으니까 
괜히 저도 모르게 신이 났어요

예지씨한테 하비욧하자고 해서 허벅지에 하비욧하는데
느낌 너무 좋았어요 풋풋하고 어린 애인처럼 잘해주는
예지씨 대만족했어요 부족하지만 후기 남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