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의 미친 써비스에 올인 해버렸어요
원할머니똥쌈
4
2075
2
0
2022.07.06 12:53
업소명 | 부평 힐링 | 언니 이름 | 예슬 |
---|---|---|---|
종목 | 평점 | ★★★★★ /5점 |
뜨거운 월요일..월요병에 몸도 아프고 잔뜩 화가 난 ㅈ대가리를
예슬언니를 통해 달래주고 왔습니다 ㅎㅎ
첫인상이 너무 좋았음 친절하면서 귀여운게 순하게 생겼습니다ㅎㅎ
피부 뽀얗고 이국적인 이목구비도 또렷하게 예쁘게 생겼습니다ㅎㅎ
웃는 모습이 선하고 예뻐서 보기만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 ㅎㅎ
샤워후 티에 앉아서 기다립니다ㅎㅎ
예슬 언니 들어오고 압은 제법 세서 놀랐어요ㅎㅎ
저는 좀 센걸 즐기긴 해가지고 ㅎㅎ
그렇다고 계속 센건 아니고ㅎㅎ
뭉쳤다 싶은 부위들을 그렇게 꾹꾹 눌러주면서 부드럽게 다시 풀어주더라고요ㅎㅎ
압이 괜찮은지 체크도 해가면서 ㅎㅎ
그저 예슬언니는 열심히 마사지 해주는건데 언니 손길이 너무 야릇하고 좋습니다ㅎㅎ
알차게 꽉 채워서 마사지를 받고 서비스 타임입니다ㅎㅎ
올탈을 하고 두둥!!! 큰 C컵 사이즈 수박 두덩이가 눈앞에 띠용 ..ㅎㅎ
긴장하면서도 기대하고 있는 나의 존슨이를 달래기라도 하는듯이 ㅎㅎ
천천히 .. 감미롭게 들어오는 그녀의 혀 ... 그리고는 힘차게 빱니다 ㅎㅎ
하흣... 거리면서 발을 동동 ㅋㅋㅋㅋ
어떡하지 좀만 참아 볼까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뒤집어서 역립ㅎㅎ
잘 느낍니다..ㅎㅎ
물도 촉촉하고 여기저기 센타하는데 반응 오지고 ㅎㅎ
여상도 잘하고 ㅎㅎ
남상은 내가 잘하고 ㅎㅎ
둘이 땀을 흠뻑 흘리며 서로 서로 만족 ㅎ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