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게 쉬고있다가...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으러가볼까 검색하던중 

집에서 가까운 콩아로마가 보이길래 실장님께 바로가능하냐고 묻고

15분정도 걸린다하니 오시면된다서 집에서 출발.

가게 도착후 실장님과 인사후 안내받고 샤워 후 바로 제니 입장

몸매는 슬림스타일~ 안마랑 서비스는 열심히 잘하는 제니

안마를 받는데 강약조절이 가능... 약해서 별로일줄알았는데...

세게 해달라니 진작에... 미리 말하고 받을걸... 아쉽....

타이받고 아로마 받은후 서비스까지 받고 옴

타이할때 세게 해달라니 괜찮냐고 물어보는 제니..

아로마랑 서비스 받을때 시간을 보니 별로냐고 묻는 제니...

마지막엔 웃다가 잘가라고 해주는 제니..

제니 덕분에 하루 마무리 잘하고 자러갑니다.

P.s

건마를 즐겨 다녔지만 받을땐 좋았다가 마지막은 항상 아쉬움을 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