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렉스 미라
남극팬더
0
3033
0
0
2022.08.19 16:36
업소명 | 부천 릴렉스 | 언니 이름 | 미라 |
---|---|---|---|
종목 | 평점 | ★★★★★ /5점 |
비가 쏟아져도 달리고 싶을때는 참을 수 없네요
늦게 전화했지만 운좋게 비는 시간 있어 시간 맞춰 달려갔습니다
도착후 빠르게 샤워후 티에 다시 입실
좀 빨리 도착해서 잠깐 잠들었습니다
잠시후 똑똑소리와 함께 미라 들어오네요
오늘은 마사지 패스하고 바로 달립니다
불빛을 줄이고 원피스 벗고 올라오는 미라
오늘도 꼴리는 티팬티가 자극적이네요
뒤로돌아 귀부터 아래로 내려오고
이어지는 ㄸㄲㅅ에 혼미해지네요
어느새 꺽기까지 해주시고 바로 앞으로 돌아누워
아담하지만 탐스런 가슴을 만져봅니다
오늘도 역시 부드러운 촉감이 자극적입니다
이제는 달려야죠
바로 앞하뵤로 쪼임을 느끼며 시작해봅니다
페페바르고 비비니 금방 신호가 오네요
잠깐의 키스타임으로 쉬어가면서
끝마무리는 뒷하뵤로 빠르게 비비면서 끝냈네요
오늘도 화끈한 달림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