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녀온 엄지척의 소다 후기 입니다
처음에 프로필을 보고 소다 라고 써있길래
태국사람인가 하고 실장님께 물어봤더니 중국 사람
이라고 합니다 한국말을 무척이나 잘하고 마사지도
잘하고 손님들 반응이 좋다면서 적극추천해주셨습니다
몸매도 평균이상 되고 슬림한 축에 속합니다
잘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웃는 얼굴보면 저 또한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첫 느낌이 상당히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으니까요
소다가 인사하면서 들어오고 마사지부터 해주는데
마사지는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마사지는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는데 얘기도 잘하는 편이었어요
마사지를 받고나서 소다가 다 벗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 하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생긴건 섹시하게 
생겼다기 보다는 귀여운 축에 속했는데 서비스는
아주 쎄게 들어왔습니다 뒤에부터 애무 해주면서
똥까시까지 해주는데 아주 끝내줬습니다 
비제이도 아주 잘해주고 빨아주는 스킬이 아주 뛰어났습니다
앞으로 누워서도 소다에게 서비스를 받다가 소다의
조개 맛도 보고 싶어서 소다눕히고 빨아봤는데 반응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가슴은 조금 아담한 편이지만 꼭지
반응이 좋았으며 밑에도 반응 좋고 리액션이 좋았습니다
역립하다가 옆으로 가서 제꺼를 빨아달라고 했더니
아주 적극적으로 빨아주고 저는 골뱅이 안하게
조심스럽게 소다꺼 만지면서 즐겼고 소다한테
엎드려 달라고 하고 하비욧으로 하는데 아주 쪼임도
잘 쪼아주고 찐으로 한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수준급의 쪼임을 저의 박자에 맞춰서 해주는데 진짜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펠라치오도 잘해주고 
하비욧할때 자세를 잘잡아주고 쪼임과 풀림의 적절함이 
특히나 또 생각납니다 소다 느낌이 좋은 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