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킹왕짱 역립마인드의 라라 강추합니다
업소명 | 인천 런아로마 | 언니 이름 | 라라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난 금욜에 회식때리고 취하지는않았지만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갈라했는데
회사형이 자꾸 제 옆구리를 쑤셔요 자기가 쏠테니깐 런에 가자고 ㅎㅎ
쏜다고하니 어쩌겠씀까 같이가줘야죠 전화부터해서 2명 언제되는지 물어보니
시간맞출려면 한시간반 기다려야된다고 하셔서 어쩔까싶었는데
기다리는시간동안 맥주한잔하자고해서 예약하고 시간 때우고 갔습니다
맞다 지명매니저는 저는 라라였고요 회사형은 미미라는 친구였어요
미미는 저번에 제가 혼자갔을때 즐달각을 잡았던 매니저라서 형한테 밀어줬어요ㅎ
들어가자마자 예약확인하고 형이 계산했습니다 각자방 안내받아서 빠빠이했는데
샤워장에서 또 만나부렀네요 ㅎㅎ 그렇게 샤워를하고나서 방에서 기다렸네요
라라가 입실을해주는데 외모생각보다 좋아요 약간 청순?가련? 그런 느낌적인느낌
몸매스탈도 슬림한정도였고 인사해주는데 목소리도 듣기 좋았습니다
별기대를 안했었던 마사지도 갠춘케 잘하네여 즐달할거같은 흐름이 느껴집니다
신체의피곤함은 어느정도 풀었으니 이제는 아랫도리도 즐기게끔해줘야죠
서비스타임 스타트해주는데 므흣한 혀스킬이 힐링활력소가 되어줍니다
애무받고나서 저의 주력종목인 역립을 시작해보았고 이런 활어가 또 있을까싶어요
지금까지 런에서봤던 친구들중 가장 발군의 리얼반응이 흘러나와버립니다
수력발전소처럼 물도 쏫아지고 깔끔쓰하게 하비욧으로 퐁당퐁당하다가 사정
다리가 후들거릴정도로 놀았는데 같이같던 형도 미미랑 후덜덜하게 놀았나 보더라고요
주말내내 늘어지게 쉬다가 늦게나마 후기 놀려보고갑니다 재방할게요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