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너무 늦게 전화해서 못달린 아쉬움을 

평일에 달래고 왔네요 

후딱 입장후 샤워후 대기하고 바로 들어오는 미라씨 

오늘은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압 약하게 해달랬더니 그래도 꼼꼼한 손길에 피로를 풀었네요 

돌아누으니 올라와 섹시한 엉덩이를 들이밀고 있네요 

바로 69부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신음소리에 더욱더 꼴리게 하네요 

자세바꿔 ㄸㄲㅅ 들어오는데 오늘도 손과 입의 자극에 정말 미칩니다 

다시 69로 서로를 탐하다 페페발라 햄버거도 해보고 

뒷하뵤로 빠르게 달려봅니다 

페페에 허벅지 조임이 만나 오늘도 빠르게 신호가 오네요 

참다 더이상 못참을때쯤 빠르게 달려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도 끝내주는 자극이었네요 

퇴장때 발사후였는데도 꼴리는 원피스 입은 언니보고 또 반응와서 좀 놀랐네요 

아담한 키에 적당한 볼륨감에 보통몸매였는데 복장이 ㄷㄷㄷ 

이름 물어볼뻔 ㅋㅋ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