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급 꼴림신이 와서 힐링 방문했습니다.

처음방문 이라서 매니져들도 잘 몰라서 

사장님이 추천해주는 매니저 별이? 지명하고 

입장했습니다.

생각보다 귀염성 있는 외모에 평균채영

뒤돌아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수준급이네요

꾹꾹 눌러주는데 압이 상당하고 시원합니다.

치마속으로 엉덩이 슥 만지니 띠용 노팬티에

엉덩이 봉긋합니다.

마사지 받고 서비스타임  

가슴 안처짐 땡땡합니다. 

안마에서 받는 오일바르고 무릅부터 전부 쫘악 쫘악 흡입력 장난없네요 빨래판 흡입력

1시간 꽉 채우고 므흣한 시간보냈습니다.

마시지 + 서비스 안전빵으로 별이 보시길

추천합니다~

비오는날 시원하게 풀고 아아한잔 하니 

피로가 풀리네요.